Seezn Brand Concept & Strategy Brand Campaign & Film Digital Marketing | 오늘의 즐거운 습관 잠깐 여유가 필요한 시간에 무엇을 하시나요? 독서, 게임, 낮잠도 있겠지만 역시나 디지털 시대에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같은 OTT서비스(OTT : Over the top)도 빠질 수 없겠죠.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해외의 OTT가 안착한 이후 웨이브, 티빙, 왓챠 등 국내 OTT도 저마다의 오리지널 컨텐츠를 앞세우면서 선전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조금 아쉬운 상황입니다. 저마다의 장점이 있겠지만 모든 서비스를 구독할 수 없다면 사실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에게 맞는 OTT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오리지널 컨텐츠를, 내일은 공중파의 드라마, 저녁에 시작하는 야구 중계도, 최신 개봉영화도 봐야하니까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한국인의 OTT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seezn. 새로움을 담아내는 관점으로 다듬어진 리런칭 브랜드 전략, 이를 통해 펼쳐지는 통합 IMC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